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SUBTEXT. 이들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생각과 느낌을 은유적 방식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디자인한다. 이들은 삶의 다양한 부분을 관찰을 통해 받아들여 새롭게 해석하고, 이를 다시 은유적으로 공간에 녹여내 새로운 스토리를 탄생시킨다. 이와 동시에 공간을 접한 이들에게 규정할 수 없는 공간의 추억을 만드는 작업이다. SUBTEXT_UNIT은 디자이너 그룹이자 UNIT의 개성 강한 집합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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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02-516-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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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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